일반민원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입니다.
문의접수 도당사무실 직원 교육 좀 시키세요
제가 당원 가입을 고려하던 중 겪은 일에 대해 씁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 절차를 문의하기 위해 강원도당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가입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제가 "당대표 선거 투표권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는데, 담당 직원은 "지금 설명하고 있지 않느냐. 말을 끊지 말라"며 큰 목소리로 응대했습니다.
당황한 저는 통화가 녹음되고 있다고 알렸고, 이에 직원은 "협박하는 겁니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통화 사실을 알린 것뿐인데 협박으로 받아들이는 반응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통화 말미에 "지지자에게 이런 식으로 응대하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하자, 직원은 오히려 제가 녹음 사실을 언급한 것을 협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협박이라고 생각하시면 고소하셔도 된다"고 답하자, 직원은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느냐를 떠나 시민의 문의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을 갖춘 응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당원 가입을 검토하던 사람으로서 이번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또한 도당 사무실을 찾아가려 인터넷 검색(DAUM)을 했는데, 검색 결과에 이전 주소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헛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당사무실에 전화로 확인해 보니 이미 2~3년에 이전했다고 했습니다.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본적인 정보 관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이번 일을 통해 큰 실망을 느꼈으며, 도당 측에서 해당 민원과 직원 응대에 대해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