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국힘당 진영에서

원창묵 시장과 원주 시정을 근거없이 비난하거나

국힘당 이준석 대표를 찬양하며 선동하는

여론 조작용 현수막을 불법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강수라는 사람이 원주시장 후보 공천을 받기 위해

이준석 대표에게 아부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강수는 현재 원주시 북원교 남단에 설치한

원주시민 공감연대라는 선거 사무실을  근거로

불법 현수막 선동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당이 선관위에 고발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불법 행위를 수시로 저지르고 있는데

더 이상 되풀이 하지 못하도록 적발 고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법 현수막 선동에

민주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정치 무관심 층들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

민주당에 적대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될 것으로 걱정이 됩니다.

민주당 원주시 관계자 분들께서

강경하게 대응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근 민주당 지도부가

조중동에 벌벌떨며 우왕좌왕 하는 상황에서

나라를 말아먹은 국힘당 세력들이 다시 돌아와

이명박근혜 시대와 같은 혼돈의 헬조선을 또 다시 만들어 낼 까봐

매우 걱정이 되며, 민주당의 나약함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특히, 이광재 의원님을 적극 지지해 투표하였는데

이광재 의원님의 최근 행보는 조중동 국힘 성향을 보여 주시고 있어

배신감과 실망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심을 따르는 민주당

조중동을 박살낼 수 있는 용감한 민주당

원칙과 정책으로 국민을 설득하고 이끌어 가는 민주당

의 모습을 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래야 집토끼들의 이탈도 막아내고

산토끼들도 끌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중동에 벌벌떠는 비겁하고 한심한 작태가

민주당을 가장 빠르게 말아먹는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