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현재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 이후 소득이 많이 줄었습니다

글구 아이가 뇌전증(간질)을 앓오 있어서 경기를 일으키면 만사 제쳐두고 아이를 케어를 해야해서

그 시간에는 일을 할수 가 없습니다

현재 지침으로는 가족은 케어를 할수 가 없는것으로 되어있어서 아디 돌봅도 수입도 지장을

많이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혼도 하고 홀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만저만 어려운게 아닙니다

요양보호사는 가족간에도 할수 있는데 활동보조사는 왜 안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특히나 저뿐아니라 자녀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집안은 대체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렵습니다

이 활동 보조  본래 목적이 장애아이를 키우는 본인에게나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게 본래 목적인것인데

오히려 가족에게 부담과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어느쪽은 되고 어는 한쪽은 되지 않는 이런 불합리한 현재 실정

알아보니 요양보호쪽 법을 활동보조가 따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일선에서 관리하는 센터에서 들은말인데  장애인 활동보조 도 가족간에 할수 있도록 법 개정을

부탁드립니다

차등을 두던가 아님 자격요건을 두던가 이런 여러가지 방법도 있을터인데  전혀 안되는거와 실제로 가정에 도움을 주는

좋은 제도로 변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제 연락처는 01035933696 입니다

언제든 이 사안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알려주실 내용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