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향후 언론에 기고 하려고 합니다  .

우선 본인은 우두동이나 고은리에 한평의  땅도 없고 가족명의 (친족 8촌/외족 4촌)의 땅도 없음을 선서합니다.

춘천도 강남과 강북으로 빈부의 차이가 (평균)있음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해서 강북지역 개발이 춘천은 물론 강원도가 통일 한국으로 가는 중심지로 변모할 수있다고 판단 했습니다 .

해서 도청사 이전시 강북에 도유지가 없나 찾아 보던중 우두동 옛 농업기술원,종축장 20여만평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이곳에 도청사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함.

물론 현재 위치가 경제성이나 역사성을 따지면 최고이나 굳이 이전한다면 우두동 지역으로 이전하길 바라면서 투쟁해 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두곳중 하나인 고은리 지역으로 결정됩니다.

난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한집안에서도 집을 짓거나 옮기려면 돈이 가장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것인지 뒤집어 진 것입니다 선정결과가 궁금했는데 오늘 춘천사람들 2023.1.9자 신문에 나와 있더군요

해서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선정전문가가 없었다 “였습니다 .

가장 핵심인 이전비용평가(개발비용경제성)를 정량(데이타)평가로 해야 하는데 정성 (감정 이미지)평가로 한것입니다.

평가오류인 것입니다.제대로 하면 개발비용 경제성(20점만점)에서는 토지 (부지)구입비용760억원이 드는 고은리는 0점 우두동은 토지구입비용이 전무하니20점이 되어야 합니다.신축비용 3000억은 어디에 지어도 공히 같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행정처분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또한 제5차회의 에서 투표를 하였는데 이 당시 투표의원들 본인과 배우자만 재산유무를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갑갑하고 안타깝습니다.

우리당에서는 좀더 철저히 조사하시어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