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여가부 장관은 자기를 지명한 대통령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가?
요즘 램지어라는 일본계 미국학자가 위안부 건으로 세계 석학들로 부터 지탄을 받고있다.
거기에 우리나라 학자도 조목조목 반박을 하고 있다.
대통령도 취임 초기부터 그 문제에 있어서는 일본에게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있다.
그렇다면 관련부처에서도 정부를 대변하여 뭔가 성명서라도 발표해야 한다.
그런데 관련부처인 여성가족부 장관은 일개 일본 학자가 떠드는 것이라고 하여 회피하고 있다.
정영애!
니가 과연 여성가족부 장관이라고 할 수 있냐!!!
얌전히 앉아 있다 녹이나 받아 처먹고 물러 날려면 당장 내려와!
배웠다는 건 머리속에나 처 박아 놓고 행동이나 주딩이로 뭘 해야하는가를 망각하는 인간은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있냐?
쓸데 없는 기집애 같으니라고....

정영애!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하여 제대로 업무를 해야 하는 건 장관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당장 내려오라구!!!!!!!!!!!!!!!

내 세금이 아깝다!

윤석열 같은 인간 또 하나 나타난 거냐!!!
분명히 너도 조상 중에 이영훈이 같은 친일파가 섞여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