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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입니다.

22대 수부도시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작성자 : 변보용 작성일 : 2024-03-23 조회수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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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로 잡음이 없어야 한다.

민주당 출신 육시장은 시민들 과반에 가까운 동의와 지지를 한 

캠프페이지 복합시민공원으로 가야 한다고 하는데 독불장군처럼 혁신지구내 

주거단지도 지어야 한다고 난리다. 


강원도 총선 장수도 서울로 도주(?)한 형국에 춘천시내에서 캠프페이지를 

엉뚱한 방향으로 불지르고 있다. 


걱정과 참담함에 또다시 노파심에 한마디 했다. 


향후 총선에서 이기려면 무조건 캠프페이지를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공약을 세우고 선거운동 하면 당선 가능하나 , 아니면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제 선거는 19일 동안이다. 


[캠프페이지 저주] 여러분들은 캠프페이지 미래를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결론적으로 캠프페이지는 도시숲공원으로 가야하는 것이 현답입니다. 


왜냐하면 요즘 시대정신은 “기후변화”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말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국가를 만드는 것은 숨쉬기 좋은 환경도시를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 


캠프페이지가 주거지역으로 고층건물아파트등 주거단지가 되면 춘천시가 지속가능한 도시가 될까요? 

GTX-B가 들어오면 춘천시는 수도권도시로 완전히 탈바꿈될 것입니다. 

직장은 서울경기가 주도시가 될 것입니다. 춘천시는 베드타운같은 

생활도시이자 관광교육도시로 갈 것입니다. 


그럴려면 춘천시는 춘프리카, 춘베리아 같은 환경을 완전히 

미국뉴욕의 센트럴파크 같은 숲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런데 춘천시장의 마인드는 준비가 안된 시장처럼 

시민의 의사를 먼저 물어보고 조사하고 나서 시정(도시행정)을 해야 하는데

 먼저 질러보고 시민간 갈등을 조장하고나서 공청회등 의견청취를 한다고 합니다. 


만간 하수종말처리장이 이전합니다 수만평의 부지가 생깁니다 

이런 공간에 영상산업들이 입주해도 좋다고 봅니다. 

캠프페이지는 온전히 도시숲공원으로 가야 한다고 재차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 .


또한 춘천시장은 시발전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공청회를 갖고 의견청취를 하고 

시의회동의를 구하고 설정을 해야 하는데 과거에 생각했던 것을 

주먹구구식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은 독재자(?)같은 구태라고 보여 집니다. 

정말 시정의 ABC도 모르는 어공(어쩌다 공무원)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참담합니다. 


하루빨리 춘천시 캠프페이지가 정상화 되기를 학수고대하겠습니다. 

6년전 많은시민들이 도시 숲공원에 동의했는데 지금은 어떨까요? 

뉴스미디어에서 지구온도의 비상사태를 경고하는 프로그램이 줄기차게 나오고 있고 

한손에 모바일 컴퓨터로 검색을 하고 있는 시대에 

기후변화는 시대정신으로 과반수가 넘는 엄청난 지지와 공감을 하리라 봅니다. 


과거 캠프페이지가지고 장난( 도청이전, 검찰청등 관공서이전)치던

 *문순, *재수,*용호 등 정객들은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누구일까요? 


현직에 *영,*동안 두명이 남았습니다. 


춘천시민은 똑똑합니다. 모른 척 하고 있지만 선거때 투표로 심판할 것입니다. 

시민단체들은 6년전에는 동의했으나 지금은 변했다고 하는 것인가요? 


다음달 공청회에서 모든 시민과 단체는 참석해 도시숲공원으로 투쟁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