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이제 공천이든 사천이든 모두 끝나 간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열두척의 배로 수천, 수만의 적들을 섬멸하는 이순신의 

마음으로 시작하자.

선거운동은 간단하다.

우리민주당의 색!!! 청색 옷을 입고 다니면 된다.

여기도 청색! 저기도 청색!

온세상이 청색으로 변하면 우리는 승리한다.!!!

그럼 살아서 4월10일에 봅시다...

추신:도당 위원장 대행으로 허영의원이 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대행은 주어진 춘천갑에서만 운동하시고 벗어나지 마시라.

 왜냐하면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고 했다. 

“국민무시한 발언(국민은 알 필요없이 선거에서 투표만 하면 된다) 으로  

국짐당으로 부터 엄청난 폭격을 당할텐데 

지원유세 가면 표떨어진다. 

사무총장이 운동에 나서라… 지켜보겠습니다.

추추신:오늘(3월9일) 국짐당 춘천갑 김혜란이가 공천장을 받았다.

춘천갑이 대한민국의 뇌관이 될 것으로 예상해 본다.

노용호는 "캠페이지저주"(캠프를 육시장과 같이 공원숲이 아닌 아파트

등 재생,주거지역 주장)로 낙천했다고 본다.

지금까지 캠프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던 정객들은 모두 사라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