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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입니다.

선거는 공약이다. 그런데 의지는 있고 ,공약이 없다???!!!

작성자 : 변보용 작성일 : 2024-02-08 조회수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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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을 무료로 팝니다.

선거승리를 위한 싱크뱅크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컨트롤 타워를 해야 한다. 

그런데 강원도 정치상황이 정말 위태롭다.


고려 헌종은 개경을 버리고 피난하고

조선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피난하고

건국전쟁의 이승만은 서울을 버리고 피난한 군주들의 흑역사를 통해 비난과 손가락질을 당한다.

그런데 강원도당장 김우영은 강원도를 버리고 사심을 위해 한양으로 야반도주하듯 떠났으니 참담하다. 


국짐당은 강릉출신 공관위원장을 임명하고, 한동훈은 춘천연고를 내세워 선거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민주당은 강원도 전역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공천을 해야한다.

지난 춘천시장선거도 전략선거구로 지정되어 승리한바 있다.

해서 한 시민이자 당원으로서 총선공약을 제안한다.  


첫째는 인구문제다. 

저출산시대이자 초고령시대로서 해결할 법룰 재,개정을 제안한다. 

해결방법을 노인병제도 도입이다. 


-노인지원병제도 마련을 위하여: 

오늘날 인구의 변화가 심화되고 있다.

젊은 층은 결혼은 물론 결혼후 출산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인구정책을 준비하는 정부부서중 가장 심각한 정부부서가 국방부도 그중 하나 일 것이다.

해서 제목과 같이 만55세부터 70세까지 노인들에게 국방의 재복무를 허락하는 것이다. 


노인지원병은 체력검사와 정신감정검사를 통해 지원할수 있게 하는 것이다. 

조만간 대한민국 인구의25%가 노인인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들에 대한 향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노인들은 이미 군대경험이 있기에 노하우로 군생활을 할수 있다. 

노인병이 할수 있는 경계병, 취사병, 보급병등을 할수 있다. 

현대전은 피난도 대피도 없는 전면전이기에 역전의 용사인 노인병이 제격이라고 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중인데 우크라이나 장병평균 나이가50대라고 한다. 

청년이나 노인이나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임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또한 잠도 없기에 경계근무는 최고의 노인병이라고 할수 있다.


급여도 국민연금이 나오기에 많은 급여도 필요 없고 ,무료함도 동료들과 보내기에 독고사할 염려도 없다. 

우리나라 국방체계도 징집에서 지원병으로 일부변경하여 청년들은 부사관이상 장교만 창출하는 구조로 변경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젊은이들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하면  

출산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국방문제도 해결되면서 더 나은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 

이제는 하루빨리 국방체계를 변경후 노인병제도를 도입하기를 국회위원 후보들에게 제안한다. 


<<<개악신당 이준석은 "여성이여 군대 가라."고 다그친다.

본인은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근무했으면서 남자가 아닌 여자들이 군대가라고 공약을 내세운다.

이런 젊은 정객은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정치는 학생때는 학생운동을 하고.직장에서는 노동운동을 하고, 사회에 나와서는 자치운동을 하고

정치운동에 뛰어들어야 제대로 나라를 위해 일한다        -사즉생-



 둘째는 춘천 옛 미캠프페이지를 동양최대의 도시숲 공원을 만들자. 

귀하의 폐,기관지,피부등 은 건강하십니까? 

코로나19가 끝나 가면서 (초)미세먼지와 황사,오존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춘천(28만여명)은 조석으로 안개와 매연(차량15만대)으로 스모그가 심한 도시가 되고 있다. 

다행히 춘천심장인 옛미캠프페이지는 6년전시민여론조사에서 복합도시공원으로 희망하고 있다. 


관공서(도청,법원,검찰청등)를 짓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선거후 사라지고 

뉴욕센트럴파크처럼 복합도시공원으로 희망하는 시민들이 많아 지고 있는 시점에 난기류를 만났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캠프페이지를 이용하겠다고 하는데 선거에서 표떨어지는 행정이다. 

시급히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라..시민들의 절반이상이 복합시민공원으로 가자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요즘 날마다 기후변화로 시민들의 의식이 높아 가고 있다.해서 녹색정의당도 생기지 않는가?


 캠프페이지에 주거지구로 아파트등 수만평에 짓겠다는 것이 시민을 위한 정책인가? 

고민을 해야 한다. 

또한 문화재발굴이 끝나면 소양강처녀상이 인접한 현 봄내영화제작소 위치에 

가칭 “근화소양박물관과 미술관 을 지어 관람하고,

푸드트럭에서 새참을 먹고, 문화와 숲이 어우러지는 한마당놀이로 봄내가 새로 태어나길 학수고대해 본다. 


이런 대규모 도시 숲과 박물관, 미술관에 근무하는 일자리 창출을 할수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자연히 춘천시는 생활도시이자 관광소비도시로 


동양최대의 건강한 도시, 살기 좋은,살고 싶은 도시로 태어 날 것이다 

이런 동양최대의 도시숲공원을 만들고자 수백억원의 국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