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빨대효과'란 고속철도 등과 같은 고속교통수단이 두 도시간에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해짐으로써 교류가 증대되는 과정에서 

작은 도시의 쇼핑, 의료 등 전반적인 도시기능이 대도시로 흡수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오늘은 총선을 앞두고 일반시민이 내는 대안과 제안에 대해 

엄중히 고민해 보시라고 권고한다. 

춘천시장이 민주당 출신으로 제대로 해야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 아닌가? 

오늘 윤썩열 의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것을 보면 

춘천시 GTX-B노선을 마석에서 춘천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육시장이" 역세권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을 해서 빨대효과를 막겠다고 연합뉴스에서 말한다. 

춘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노파심에 한마디 한다.

역세권개발로 근화동유수지지역개발하는 것은 이해 한다. 

이곳에 하수종말처리장이 이전하면 청년주택등을 건설해서 

청년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후평동지역 일대는 도시재생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혹시나 도시재생사업을 캠프페이지로 잡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외부세력인 부동산업자와 토건업자가 결탁해 춘천시가 제2대장동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레고랜드의 오명을 또다시 되풀이 되는 사업도 상상할수 없다. 

만에 하나라도 이런 경우라면 육 시정부의 실정이라고 본다. 

시민이 인정하는 여론단체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해 보았는가? 

“시장은 임기가 있지만 시민은 임기가 없다.” 

죽을때까지 이곳에서 살아가는 시민들 의견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육정부의 무지몽매한 정책에 대해 강력 내부투쟁할 것이다. 

절차를 거쳐 행정을 집행하라. 

많은 시민들은 캠프페이지 전부를 도시숲공원으로 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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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공천 검증·배제' 강원 국회의원 4명 포함”

(mbc 춘천 2024.01.26,방송참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강원지역 4명을 포함한

 106명의 현역 의원에 대해

공천 검증이나 배제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여야 각 당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본회의 결석률 19%로 3위,  상임위 결석률 20%로 4위를 

기록하면서 공천 배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철규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부동산 매입 건수가 3건으로 과도하다는 

이유로  공천 배제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양수, 허영 의원은 음주운전 전과로  공천 검증 대상에 올랐습니다. 

상기와 같은 총선에서 배제검토를 요구하는 대상이 

현재 민주당에서는 허의원이라면 선수교체가 답이다 

민주당 춘천에도 사람은 있다. 

선수교체가 어려워 총선에서 패배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하루빨리 국민무시하는 음주사범이 아닌 국민존중하는사명감과 정치철학을 갖춘 후보가 민주당 춘천 갑에 공천 되기를 

학수고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