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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입니다.

징계 “경고”는 쇼인가?

작성자 : 변보용 작성일 : 2024-01-22 조회수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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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0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강원도당으로 부터

춘천시 의회 에서 여성공무원 폄하 발언으로 “경고 “ 징계를 받은 N의원이 있었다.


[매일일보 ] 춘천시의회 N의원(더불어민주)은 21일 276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춘천시 공무원 조직의 미혼자에 대해 인사 상 불이익이 초래할 수 있도록 고과의 

적용을 제안한다고 발언한 것”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춘천시지부는 

“인권을 무시한 시 의원은 사죄와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런 사례가 있었다 . 


그런데 얼마후 제10대 도의원후보 선거 에서 멀쩡한 후보를 내치는 컷오프를 단행하고 

N후보를 단독으로 내세운다.


이것이 민주당 강원도당의 징계 인 ”경고”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이때 지역위원장이 허영위원장이었다.

최근 국민무시발언(국민은 정당과 지역의원들에게만 투표하면 된다.)

으로 진퇴양난의 입장에 있다.

이런 사람이 또 다시 당원여러분의 대표로 나선다고 한다.

요즘 컷어프 여론조사를 하고 있으니 판단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김우영장수도 민주당 지도부의 징계인 “경고”를 우습게 보고 

안하무인의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

이런 사람이 총선정합성평가에서 통과를 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바로 중앙당에 이의제기 청원을 냈다.


이런 모습은 국짐당의 모습이다.왜 이런 구차하고 비참한 일들이 

민주당 강원도에서 일어 나는가? 

한마디로 강원도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닌가?


강원도 당원여러분 분노해야 합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립니다.우리가 지렁이보다 못합니까?

분노하며 말해야 합니다.


이참에 정의가 바로서는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 

"경고"의 징계를 보면 정말 무겁다.


“여성폄하 발언” “강원도 총선 책임자가 사익을 위해 한양으로 도주(?)” 

상기와 같은 징계 내용을 보면 당연히 엄히 처벌해야 하는데 

우습게 보는 현재의 시스팀(당 간부)을 새롭게 만들어야 

정의로운 민주당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