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이제 시간이 없다 .

국짐당은 공관위원장이 강릉 출신이고 한똥훈이는 부모가 춘천연고가 있다.

여러모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강원도당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 

그러나 이순신은 “저에게 12척이 있습니다.”고 고하고 승리로 이끈다. 

핑계나 변명을 만들지 말고 1당100,000으로 싸워 이길 각오로 싸우면 이긴다. 

이길 각오가 없는 자는 2선으로 물러서라. 

일단은 사무처직원 교체는 총선이후로 미루자. 

분명히 이들의 행동을 지켜 봅시다. 

어떻게 열심히 당을 위해 분골쇄신을 하는지…  

송기헌 의원은 도당 위원장으로 지휘봉을 잡으시라. 

강원도 권리당원들은 송의원을 단일 후보로 추대합시다. 

현재 강원도가 위태롭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로 똘똘 뭉쳐 싸워 이깁시다. 

나도 선거 운동을 하겠습니다. 

강원도는 전략공천이 주효하다고 본다.

왜 그런지 춘천시장선거를 복기해 보시라.

아울러 홍남기부총리도 호출해야 한다.

아울러 도시민이 원치 않는 선출직 선거는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강원도와 춘천을 위한 길이라면 남은 여생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강원도당 사무실은 휴일에도 전화 받는 시스템으로 변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