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긴글은 읽지 않으니 간략히 적습니다.

#지난 23년11월21일 국회정개특위 심사2소위원회에서  국짐당 김상훈이 허의원을 향해 

"준연동형 비례제도 의석이 만들어 지는 산식을 알고 있느냐?

물었는데 허의원은 알고 있다.얘기해보라 하니 "국민들은 그 산식을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국민은 정당과 지역의원들에게만 투표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정개특위 위원직을 사퇴한다.고 기사에 나온다.

#최강욱의원은 23년11월19일 광주민형배의원 북콘서트에 참석해  

윤석렬정부를 조지오윌의 소설 동물농장에 비유하면서 "동물농장에도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다닌 것은 없다,"

고 말한 것이 여성비하로 징계로 당원자격6개월 정지를 받았다.

두사람이 행한 결과가 불평등한 부분이 있다.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국민무시,비하한 의원은 징계없이 넘어가고.

여성비하한 의원은 징계당원정지6개월을 받는다.

이것을 보는 당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이것이 공정과 상식에 준하는 처사인가?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민주당 강원도당은 징계위를 열어 심사룰 하고 공개하기를 바란다.

내년 총선이 두렵고 무섭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