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1년 6개월이 넘는 동안, 

지속적 악의적, 조작, 공작적 정치검찰을 앞세워 친일 매국노 정권이 민주당에 대한 탄압이 노골화되었고, 

이에 무기력한 민주당의 대응을 보아왔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380회를 넘는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하는 정치검찰의 악행에 대하여, 

당내 비명 친명이란 갈등구조를 생산하고 차기 공천의 이익에만 매달리려 풍전등화와 같은 민주주의의 위기를 외면하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만한 일입니다.

일본제국주의 36년의 통치하에서 겪은 고초를, 매국노 친일 정권 아래에서 2023년에 다시 겪어야 한다면, 국민들이 앉아서만 당하겠습니까?

이에 맞서, 악랄한 일제 순사를 방불케하는 정치검사의 불법을 탄핵하는 일에 강원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누락되어 있다면, 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력히 요청하니, 개인의 안위에 집착하는 소탐대실의 행위를 멈추고, 민주주의의 퇴행을 직면한 이 시대의 정의와 대의를 보는 국민의 충복이 되어,

당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집약하여 실천하는 민주 국민의 대표가 되어, 한 목소리로 대응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이 되기를 거듭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