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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옛 미캠프페이지는 시민의 뜻대로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가야 합니다

작성자 : 변보용 작성일 : 2023-09-07 조회수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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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 대자보] 이번주 신문에 어처구니없는 기사가 났습니다. 옛 미캠프페이지를 “재생첨단도시”로 지정되었다 한다 누구 한테 물어 보았는가? 시장과 구케의원이 밀실에서 했는가? 구케의원들은 자기가 했다고 현수막을 걸고 시장은 기자회견? 최전지사는 레고랜드로 육시장은 옛 미캠프페이지로 민주당 낙선운동을 하려고 하는가? 시민들은 말한다. 다음 지방선거에서 선수교체(낙선)를 요구한다. 재생 첨단도시하는데 부지가 없는가? 조금 있으면 근화동 하수종말 처리장의 수만평이 생긴다. 물론 현재 공단내 폐업한 업체가 무수히 많아 빈 공실이 차고 넘친다 . 첨단사업이라면 IT산업이나 바이오산업등이다. 충분히 현재 있는 공단내 휴폐업한 부지를 이용해도 충분하다. 왜 춘천시의 중심인 허파 (심장)역활을 할 옛 미캠프페이지를 난도질을 하려고 하는가? 이제는 탄소중립도시로 가지 않으면 죽은 도시가 된다. 춘천시는 수도권 도시다. 배드타운도시이자 거주도시, 생활도시가 된다. 조만간 GTX가 들어 온다. 나도 서울로 출퇴근을 했다. 더좋은 교통여건이 만들어 지면 출퇴근하는 도시가 된다. 이러한 시류에 적응해 도시환경이 살기 좋은 도시로 가야 하는데 시장과 구케의원들은 후진적인 정책으로 퇴보하는 것 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 빌딩과 고층아파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 이런 고층건물은 공기흐름이 막혀 춘천시는 탄소매연도시로 갈수 있다. 해서 옛 미캠프페이지는 숲이 살아 숨쉬는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로 가야 한다. 또한 춘천시는 호반(물)도시다 . 두바이 분수쇼를 춘천에 유치한다면 춘천시는 관광도시이자 생활도시로 거듭 태어날 것이다. 춘천에 맞는 올바른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민주당 강원도당이 되기를 바란다. 추신: 옛 미캠프페이지 첨단유치 지원금이 수조원이라고 현수막을 걸었는데 지원금이 세금이다. 평생 세금을 급여로 받고 살아 온 늘공은 세금이 쌈짓돈이자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인 것처럼 살아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어처구니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