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첨부파일 :
6월2일 오전 9시20분 경에 도당 사무실로 전화를 하여 현수막에 쓰여져 있는 강원 도민이 300만이란것에 대하여 손자가 학교에서 배운것 다른것이라고 하여 질의 하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전화를 받을수 있습니까?
전화하시분이 말을 다하기도 전에 답변이라곤 저쪽도 이런 표현을 한다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려서 다시 이런 전화 예절은 공당에서 근무하시분들의 자세가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가 전화예절이 이런것이 아니라고 하니까? 저는 문의만하고 전화예절을 좀 지켜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니까 적반하장으로 저가 예절이 없다고 하네요.
저는 이편도 저편도 아닙니다.
공당에 계시는 분들 제발 국민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세요
선거때 한표 주세요 하는 읍소만 하시지 말고요
강원도당 위원장님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