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 강원도당

먼저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강원도당의 심의 결정에 유감을 표합니다..

어떤 선거고 간에 유 불리는 있으나 미넙 번복과 번복에 대한 결정은 기존 의원들의 야합이고 또한 어제 공표한 결정과 언론 보도를 뒤집는 행위 입니다.

민주당의 중선거구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루고 군소정당의 진입을 넓히는 의도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받아 국민의 삶을 대변자적 역활을 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2인 선거구제 폐지 3인 선거구제 이상으로 함이 원칙이나,, 금번 도민을 기만하고 속이는 행위와 기초의원 정수를 늘리는 꼼수에 할 말을 잃고 ..  먼저, 도시와 농촌을 한 선거구로 하면 당연히 인구가 많은 도시 후보자가 여야 구분없이 당선 확실시 되며, 결국 읍면동 후보를 말살하는 통합선거구 입니다..  차라리 2인 선거구제가 유지된다면 읍면동 농촌은 농촌에 특성이 맞게 선거하고, 도시는 도시에 맞게 선거함이 타당하나 이번 선거구 획정은 이해가 가지 아니하며,, 어제와 오늘 1시간 전과 현재 모든것을 뒤바꾸는 기전 정치 집단이 야합에 더욱 분노합니다..

돌이켜 보면 정치집단의 야합과 상임위간의 밀실 단합이 정치의 신인 장벽을 막고 그들만의 잔치를 위해 쪼개고 조개고 뒤집고 뒤집는 이런 정치 이젠 그만두고 제발 국민을 위한 지역의 주민의 보편적 대변인이 되고 행정을 감시하는 가초의회  그 의미를 알고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알고 대처하지 못한 다수당인 깅원도당과 도의회의 결정에 심각한 오류와  분노를 금합니다...

글쓴이는 어떤 선거의 지역구, 여야를 따지지 않고 농촌 읍면동의 실정을 알지 못하는 선거구 조정에 분노하며 반드시 응징받으며 결국 그 응징은 더불어민주당에 갈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