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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대한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왔던 지지자로서
현정부의 여가부의 폭주와 잘못된 정책에 제목소리 하나 내지 못하고
홍준연 대구 중구의원의 제명심사 이유와 과정에 깊은 실망을 느낍니다.
말로는 저주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최소한 지금 민주당이 현정부의 젠더 이슈에 대한 우려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이라도 하길 바랍니다.
저는 40대고 두아이의 아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