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아무리 한미정상회담을 칭송한다고 해도 빈손 외교, 퍼주기 외교라는 국민들의 냉정한 평가는 피할 수 없습니다.
작성자 : 홈페이지관리자
작성일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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